글은 이쪽에서...63 [일본여행] 화창한 날의 우에노(上野) 공원 벚꽃이 만발한 어느 화창한 봄날에 우에노 공원에서... . . . Canon EF 70-200mm f4L IS Canon EF-s 10-22mm f3.5~4.5 Photo by nonobibi™ . . . 2008. 6. 7. [일본여행] 신오오쿠보 역(新大久保) 열차를 기다리면서... . . . Canon EF 70-200mm f4L IS Photo by nonobibi™ . . . 2008. 6. 7. [일본여행] 아사쿠사(浅草)에서... 도쿄에서 가장(?)유명한 신사가있는 아사쿠사에서... 카미나리몬(雷門) . . . Canon EF-s 10-22mm f3.5~4.5 Photo by nonobibi™ . . . 2008. 6. 7. [일본여행] 도쿄의 붉은 노을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정말 붉은 노을을 보았다! 그리고 서치라이트의 절묘한 승리의 V도 함께 . . . Canon EF 70-200mm f4L IS Photo by nonobibi™ . . . 2008. 6. 7. [일본여행] 도쿄의 중심 신주쿠(新宿) 일본 최대의 중심시중의 하나인 신주쿠 미나미구찌에서 히가시구찌까지 그러고 보니 니시구찌 사진을 못찍었네... . . . Canon EF-s 10-22mm f3.5~4.5 Photo by nonobibi™ . . . 2008. 6. 7. [일본여행] 원피스 캐릭터 쵸파 인형 뽑았당~~! ^^ 아키하바라 놀러갔다가 오락실에서 200엔주고 반다이 정품 쵸파를 뽑다니!!! 거짓말 처럼 한번에 나오다니..ㅋㅋ 이런 횡재가~~~! 인형이 밑으로 떨어지는 순간 친구들과 오락실이 떠나가듯이 환호성을 질렀다.ㅎㅎ . . . Canon EF-s 10-22mm f3.5~4.5 Photo by nonobibi™ . . . 2008. 6. 7. [일본여행] 신오오쿠보(新大久保)의 저녁 풍경 퇴근 하기 전에 한컷 . . . Canon EF-s 10-22mm f3.5~4.5 Photo by nonobibi™ . . . 2008. 6. 7. [일본여행] 날씨 좋은 일요일 아침 늦잠 잘려고 마음 먹었던 일요일... 날씨를 보니 늦잠 자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 . . Canon EF-s 10-22mm f3.5~4.5 Photo by NONOBIBI™ . . . 2008. 6. 7. [일본여행] 이케부쿠로(池袋) 주변 탐방~ 池袋(이케부쿠로)에서 . . . Canon EF-s 10-22mm f3.5~4.5 Photo by NONOBIBI™ . . . 2008. 6. 7. [일본여행] 붉은 깃털(赤羽) 우리동내 순찰기 날씨 꾸중쭝한 어느 일요일 아침 할 일도 없고 해서 동내 한바퀴 순찰에 나섰다. 아무리 주택가라 하지만 거리에 사람 한명 다니지 않는다니...놀라울 따름이다..아니 어쩌면 무섭기까지 하다... 또 동내 한바퀴를 돌면서 느낀건데 차들이 거리에 주차되어있지 안아서 참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2007.3.25 . . . Canon EF-s 10-22mm f3.5~4.5 Photo by nonobibi™ . . . 2008. 6. 7. [일본여행]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秋葉原)를 가다! . . . . . . . . . . . . . . . . . . . . . . . . . 규모는 용산과 비슷한 아키하바라였지만 한국보다 쇼핑하기 너무 편했다.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직접 물건을 조작해 볼 수 있도록 샘플을 비치해둔 것에서 부터 실컨 구경만 하다 그냥 나가도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종업원들.. 우리나라 같았으면 싸움이 일어 날 수도 있지만.. 전자제품 뿐 아니라 공연과 코스프레등 여러 볼거리가 많아 재미있는 곳인것 같다. . . . 마지막 사진은 퍼온것임을 밝힘니다.(From DCinside) 2007.3.24 . . . . Canon EF-s 10-22mm f3.5~4.5 Photo by nonobibi™ . . . 2008. 6. 7. [일본여행] 일본에서의 첫 날이 밝다! 일본에서 처음 맞은 하루~ 앞으로 생활 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회사가 위치한 신오오쿠보를 중심으로 이곳 저곳 구경도 하면서 쇼핑도 즐겼다. 키타아카바네가 내가 사는 동내 신주꾸까지 갈아타지않고 15분이면 갈 수 있고 집도 5분거리이고 옆 바로앞에 99엔 샵등 정말 좋은 동내인것 같다. 2007.3.20 . . . Canon EF-s 10-22mm f3.5~4.5 Photo by nonobibi™ . . . 2008. 6. 7. [일본여행] D-DAY 그날이 오다!!! 두둥..! 2007년 3월 19일 일본으로 출국 하는 날! 그 날이 왔다. 나를 배웅하러 인천 공항에 까지 와준 순형이형과 정림이 간만에 날씨도 너무 좋은 날이다. 정말 구름 한점 없이 깨끗한 날! 기분까지 업! 심사대에서 간단히 심사를 받고 게이트로 들어 섰다. 많은 사람들이 ANA 일본행 게이트 앞에 줄을 서 있다. 곳 곳에 일본 사람들도 많고 정말 일본 가는 것이 맞나 보구나.. 으악~뱅기 안 으로 빨려 들어간다! ANA 생각 보다 정말 작다! 창 밖으로 보이는 활주로 조금만 있으면 이륙이닷! 비행기 몇번이고 타봤지만 이륙할때의 그 설례임이란... 기대하던 기내식이 나왔다! 하지만 그 기대는 바로 무너질 수 밖에 없었다... 재일 맛있던게 초코칩이라면..알수 있을 것 이다.. 드디어 일본 나리타에 .. 2008. 6. 7. [일본여행] 하라주쿠(原宿)의 메이지신궁(明治神宮) 에서... 요요기(代々木)공원옆에 있는 메이지신궁 티스토리 첫 포스팅 사진으로 내 모습을 올려 본다. 2007.8.26 . . . Canon EF-s 50mm f1.8 Photo by NONOBIBI™ . . . 2008. 6. 7. 내 마음대로 뽑은 반전영화 베스트10 언제 부터인가 '스릴러 영화 = 반전 영화'라는 공식이 성립 돼기 시작했다. 또, 이제는 스릴러 영화에 반전이라는 요소가 없으면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공식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는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식스센스'가 세상에 널리 알린건 사실이다. 식스센스의 닭살 돋는 반전이후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반전영화들 중에는 썰렁한 반전에 의한 또 다른 의미의 닭살을 선사 해준 영화들도 많다. 그 만큼 우리들이 반전영화를 찾는 다는 반증이기도 할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반전영화를 좋아하는 것일까? 스릴러영화의 특성상 감독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추리를 유추하도록 유도 하고 있다. 영화 내내 그것도 끝나는 순간 바로 직전 까지 가지고 있던 내 생각이 틀렸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2008. 6. 5. 일본 뉴스 시청 모음 2008. 6. 4. 1680*1050 와이드 바탕화면5 2008. 6. 4. 1680*1050 와이드 바탕화면4 2008. 6. 4. 1680*1050 와이드 바탕화면3 2008. 6. 4. 1680*1050 와이드 바탕화면2 2008. 6. 4. 1680*1050 와이드 바탕화면1 2008. 6. 4. 이전 1 2 3 다음
